고똘이의 IT 개발이야기

건강관리에서 중요한 것 중에 빠질 수 없는 게 면역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면역력이 낮아질 경우 평상시에 우리가 느낄 수 있는 것은 잦은 눈 떨림, 피부의 푸석함, 잦은 감기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삶의 질이 점점 올라가면서 건강에 다들 신경을 많이 쓰는데요. 오늘은 일상생활에서 저희가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1. 장 건강

직장인들의 경우 잦은 술자리와 흡연으로 인하여 장이 많이 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경우 술과 담배를 멀리 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장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나 약을 먹어야 하는데 저 같은 경우는 유산균을 먹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루, 이틀을 먹을 경우 몸의 변화를 체감하지 못하지만 꾸준히 한 달, 두 달 이상으로 복용하시면 점점 화장실 가는 횟수가 줄거나 적게 가시는 분들을 횟수가 늘어나실 겁니다. 장이 안 좋은 경우 항문 주위에 종기, 치질, 치열 등을 앓을 수 있기 때문에 유산균 복용을 권장드립니다.

 

2. 수면 보충

잠은 면역력이 있어서 제일 필수 요소입니다. 수면을 충분히 이루지 못하면 몸의 건강이 안 좋아지며 잦은 스트레스. 피부 트러블 등이 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피로가 쌓이므로 세균에 감염이 쉬워지며 감기 발열 등이 올 수 있습니다. 아프지 않기 위해서는 수면은 충분히 이루어 주는 게 좋겠지요~?

 

3. 손 씻기

손, 발은 항상 청결하게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항상 세균이 있으면 손의 경우 입, 눈, 귀 등으로 자주 가기 때문에 세균이 몸안으로 침투하기 쉬우므로 청결하게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그러나 너무 자주 손을 씻을 경우 손이 트거나 심할 경우 피가 날 수도 있기 때문에 외출 후나 화장실 갈 일이 있을 경우 손을 비누로 꼭 씻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4. 운동

청결과 수면도 중요하지만 일상생활에 있어서 적절한 운동도 중요합니다. 살이 찌거나 기초 활동량이 줄 경우 일상생활에서 몸의 피로가 보통 사람보다 빨리 오며 지방이 많은 경우 혈액 순환, 호흡, 기관지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이런 모든 것이 면역력을 낮게 하며 질병, 합병증 등을 유발시킬 수 있게 때문에 적절항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을 병행하여 몸짱! 은 아니지만 적절한 몸무게와 근력량을 보유하시는 게 좋습니다.

 

5. 스트레스

몸의 건강도 중요 하지만 마음의 건강도 중요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심하면 우울증, 공황장애 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계속될 경우 몸의 항체 생성을 감소시키며 림프 구의 증식을 제어하여 몸의 건강을 해치며 고로 면역력이 낮아져 다른 병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스트레스에 좋은 것을 항상 많이 웃는 것입니다. 저희가 항상 말하는 행복 바이러스라고 하죠~? 많이 웃는 것만큼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것은 없습니다. 항상 웃으시고 좋은 생각을 많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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